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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뒤이을 '아시안 스타'였지만...빅리그 적응 실패 → 11년 만에 아시아 무대 컴백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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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못 넘었네… '아시아 득점왕' 아즈문, 유럽 꿈 접고 UAE행
한때 손흥민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 주목받았던 사르다르 아즈문이 유럽에서의 꿈을 접고 UAE 샤바브 알 아흘리로 이적한다.
아즈문은 러시아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맹활약했지만 레버쿠젠과 로마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 이적은 아즈문이 유럽 무대에서 더 이상 기회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로 보인다.
아즈문의 이적료는 약 75억 원으로 알려졌다.
2024-07-26 0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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