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방송인 서현진이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남편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한 사연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38살에 남편을 만나 마음에 들자 놓치고 싶지 않아 먼저 뽀뽀를 하고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훈은 자신의 아내도 직진형이라고 공감하며 서현진의 이야기에 웃음을 더했다.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