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HERE WE GO'...'113골 52도움' 아시아 특급 공격수, 빅리그 한계 맛본 뒤 11년 만에 유럽 생활 '청산'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아즈문, 유럽 꿈 접고 UAE行… '골잡이' 명성은 과거의 영광?
이란 출신의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이 유럽 무대에서의 도전을 끝내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샤밥 알 아흘리로 이적했습니다.
2022년 레버쿠젠에 입단하며 빅리그에 입성했지만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러시아 제니트에서 맹활약하며 '골잡이' 명성을 쌓았던 그는 유럽에서는 부진을 겪으며 결국 11년 만에 아시아 무대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2024-07-25 23:48:2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