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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라위너, '2780억 계약+주급 18억' 거절한 이유... 아들 '전학'만큼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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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라위너, 2780억 제안에도 맨시티 잔류! 가족이 최우선!
케빈 데 브라위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 이적설에 휩싸였지만, 가족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최근 SPL 클럽들의 거액 제안을 받았지만, 아내와 자녀들이 이주를 꺼려 엄청난 돈을 포기하고 맨시티에 남기로 했습니다.
맨시티 보드진은 데 브라위너와 재계약을 희망하며, 미국 투어가 끝난 뒤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4-07-25 2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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