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다윤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다윤은 친구와 함께 셀프 사진 스튜디오를 찾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2012년생으로 올해 13살인 다윤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웅인, 이지인 부부는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세 딸을 두고 있으며,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