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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청문회 이틀째 공방…野 "MBC 노조탄압" 與 "경영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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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MBC 사찰' 의혹에 '회사 지켰다' vs 야당 '법인카드 사적 유용' 추궁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25일 인사청문회에서 MBC 재직 시절 노조 탄압 의혹에 대해 '회사를 지키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야당은 사찰 프로그램 배포와 노조 비방을 위한 계약 등을 근거로 탄압 의혹을 제기했지만, 여당은 경영진의 필요한 조치였다고 옹호했습니다.
또한, 야당은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제기하며 광고주 접대 등을 언급했지만, 이 후보자는 '모두 업무와 관련된 것'이라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2024-07-25 2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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