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한주라이트메탈이 유상증자에 이어 무상증자를 진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유상증자 청약 첫날 최대주주인 이용진 대표와 김정석 부사장이 각각 120%, 110% 초과 청약을 진행하며 경영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무상증자는 1주당 0.

2주의 비율로 진행되며, 유상증자 참여분에 대해서도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가치를 되찾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