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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후보자 "후쿠시마 처리수라고 해야" "나는 절반만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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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후쿠시마 처리수' 발언 논란…'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영업비밀'로 가리고!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라고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또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야당은 이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과 공인 의식 부족을 지적하며 공세를 퍼부었고, 5·18 민주화운동 폄훼 글에 '좋아요'를 누른 행위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2024-07-25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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