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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 향해 첫 발 내딛은 여자 양궁, 임시현 세계新으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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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 세계 기록으로 파리올림픽 양궁 예선 1위! 10연패 향한 힘찬 출발!
한국 여자 양궁이 파리올림픽에서 36년 세계 최강 자리를 지키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임시현이 세계 기록을 세우며 예선 1위에 올랐고, 10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단체전에서도 1번 시드를 획득했다.
남수현과 전훈영도 각각 2위와 13위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 여자 양궁은 28일 단체전 경기에 출전하며 3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25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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