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마음이 아빠' 배우 이정용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야인시대' 촬영 당시 체지방 3%의 몸을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으며, 배우로서 언제든지 역할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KBS 1TV '6시 내고향'의 '이정용의 오!만보기' 코너를 통해 건강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댓글을 통해 사명감을 느껴 더욱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