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심려 끼쳐 죄송"…변호인 통해 '대국민 사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사과…검찰 조사는 '특혜' 아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변호인을 통해 사실상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일 검찰 조사 전 "심려를 끼쳐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으며, 검찰 조사는 특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여사의 법률대리인 최지우 변호사는 김 여사가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했으며, 검사들의 휴대폰 제출은 대통령 경호처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는 조사를 마친 후 검사들에게 직접 "고생하셨다"며 인사까지 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07-25 17:57:2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