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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캡틴 KIM이다!’ 김민재, 주장 완장 차고 후반 45분 소화→이토와 호흡 맞췄다!···뮌헨은 친선전 14-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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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프리시즌 첫 경기 주장 완장 차고 45분 활약! 14-1 대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전 45분을 소화하며 팀의 14-1 대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김민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어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이토 히로키와 함께 호흡을 맞춘 김민재는 무실점 활약을 펼쳤다.
뮌헨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24-07-25 17: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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