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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cm '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 특별귀화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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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 한국 귀화 추진! 농구계 흥분!
문태종의 아들 재린 스티븐슨이 한국 특별 귀화 절차를 밟는다.
211cm 장신에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춘 재린은 아버지를 닮아 3점슛 능력까지 갖췄다.
농구협회는 재린의 귀화 의지를 확인하고 특별 귀화 절차 추진을 결정했다.
앞으로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미국 NBA 진출을 꿈꾸는 이현중, 여준석과도 만나 대표팀의 비전을 공유했다.
2024-07-25 17: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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