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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cm '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 특별귀화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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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 한국 귀화 추진! 농구계 흥분!
문태종의 아들 재린 스티븐슨이 한국 특별 귀화 절차를 밟는다.
2005년생으로 키 211cm의 파워포워드인 재린은 앨라배미 대학에 재학 중이며, 아버지 문태종을 닮아 3점슛 능력까지 갖춘 잠재력이 큰 선수이다.
아버지 문태종은 KBL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고, 재린의 귀화는 한국 농구의 미래를 밝게하는 희소식이다.
2024-07-25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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