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토트넘이 2024-25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꿈의 25인 스쿼드를 공개했습니다.

핵심 선수인 손흥민을 중심으로 도미닉 솔란케, 에베레치 에제, 코너 갤러거 등 떠오르는 스타들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첼시 유스 출신인 갤러거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원픽'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히샬리송, 로셀소 등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트넘이 꿈의 스쿼드를 통해 EPL 정상에 도전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