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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했던 다저스, GG 2회 수상 방출생 보름 만에 친정팀 SF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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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아메드, 친정팀 상대로 데뷔전! 다저스 승리에는 실패했지만…
두 번의 골드글러브 수상에 빛나는 닉 아메드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지 2주 만에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친정팀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다저스는 최근 내야진 부상으로 인해 긴급하게 아메드를 영입했으며, 그는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경기를 마쳤습니다.
비록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에 3-8로 패배했지만, 아메드는 8회 말 좌전 안타를 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24-07-25 15: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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