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5주년을 맞아 새 소속사 에이라(ARA)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에이라는 YG, 빅히트 출신 디렉터가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입니다.
강다니엘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다양한 제안을 받았지만, 함께해온 스태프들과의 의리를 택해 에이라를 선택했습니다.
에이라는 강다니엘의 아티스트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다니엘은 25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새 출발 소식을 직접 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