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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서 '간첩' 발언…전북 정치권 강타 잇따른 사과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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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 분노 폭발! '간첩' 발언에 정치권 들썩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전북을 '간첩'이라고 비하하는 발언이 나오자 전북 정치권이 들끓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소속 의원들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 의원들도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결의문 채택을 예고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SNS를 통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은 180만 도민과 함께 분노하며 강력한 사과를 요구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등도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2024-07-25 1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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