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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멍→발가락 물집' 선발 징크스 이번엔 깰까. 154㎞ 1차지명 파이어볼러 다시 선발 기회 왔다[부산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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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차 지명 이민석, 5선발 자리 꿰찰까? 다시 찾아온 기회, 이번엔 잡을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 1차 지명 투수 이민석이 다시 한번 선발 기회를 얻었다.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후 지난 5월 첫 선발 등판 후 손가락 통증과 발가락 물집 등 부상으로 고전했던 이민석은 이번에 5선발 자리를 꿰차며 기회를 얻었다.
이민석은 2022년 1차 지명된 강속구 유망주로 최고 154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선수다.
잦은 부상 속에 세 번째 선발 도전인 만큼 이번에는 부상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7-25 1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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