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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이 그 큰 덩치에 한번 살아보겠다고…” KIA 24세 거포 유망주의 깜짝 도루, 꽃범호는 고맙고 걱정되고[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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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변우혁의 '깜짝 도루쇼'… KIA, '재미'와 '승리' 모두 잡았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와 변우혁이 NC전에서 깜짝 도루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최형우는 656일 만에 도루에 성공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고, 변우혁은 데뷔 첫 도루를 성공시키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두 선수의 도루에 대해 '어떻게든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칭찬하며 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선수들의 부상을 우려하며 무리한 도루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IA는 전력분석팀과 조재영 코치의 노력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도루 시도를 통해 경기의 재미를 더하고 승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4-07-25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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