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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중 핑계는 없다…키움전 평균 관중 9354명, ‘ERA 15점대 매진 울렁증’ 시라카와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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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관중 핑계' 벗고 키움전 승리 노린다! 2만 명 울렁증 극복할까?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가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시라카와는 지난 두 경기에서 2만 명 이상의 관중 앞에서 부진하며 '관중 울렁증'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키움전으로, 관중 수가 적어 시라카와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시라카와는 잠실구장 적응과 주중 3연전 등판을 앞두고, '관중 핑계'를 벗고 첫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7-25 1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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