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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양의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42억 안방마님이 지켜본 천재타자의 '포수' 가능성 [수원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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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포수 변신…장성우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 흐뭇"
KT 위즈 강백호가 7월 들어 처음으로 포수 마스크를 썼다.
이강철 감독은 강백호의 타격 부진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지만, 강백호는 대타로 출루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경기 후반에는 포수로 출전해 장성우와 호흡을 맞췄다.
강백호는 올 시즌 20경기나 포수로 선발 출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성우는 강백호가 포수를 즐기는 모습에 흐뭇해하며, 강백호의 포수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성우는 강백호가 포수를 경험하며 강민호, 양의지 등 베테랑 포수들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고, 포수라는 자리의 어려움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2024-07-25 1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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