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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4개’ 이유진, 덩크를 자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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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유진, MBC배 덩크쇼로 팀 분위기 '후끈'
연세대 1학년 이유진은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 덩크 시도를 즐기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유진은 이번 대회에서 4개의 덩크를 성공시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이유진의 덩크 시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팀 분위기와 재미를 위해 덩크를 장려하고 있다.
이유진은 덩크 성공 후 팀 분위기가 고조되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을 목격하며 덩크 시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유진은 1개의 덩크만 더 성공하면 최근 10년 동안 MBC배에서 5개 이상 덩크를 성공한 4번째 선수가 된다.
2024-07-25 1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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