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게 축구야 서커스야?" 골 넣고 2시간 후 취소→3시 경기가 7시에 끝났다...파리 올림픽, 시작부터 '난장판'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메시도 '믿을 수 없다' 외친 올림픽 역대급 난장판! 아르헨티나, 2시간 연장 끝에 패배
아르헨티나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 B조 1차전에서 모로코에 1-2로 패하며 충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기는 모로코 팬들의 난입으로 2시간 가까이 중단되며 역대급 혼란을 겪었다.
메시의 동점골이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고, 경기는 2시간 연장 끝에 모로코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경기 후 마스체라노 감독은 '희대의 서커스'라며 분노했고, 메시 역시 SNS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4-07-25 11:02:0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