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측근이 본 '인간 한동훈'은 "차가운 칼…사안엔 유연, 사람엔 유연하지 않아"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한동훈, '윤석열의 그림자'에서 '비윤 대표'로…'검사 한동훈' vs '정치인 한동훈'의 승부는?
검사 시절부터 '조선 제일검'으로 불리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동반 출세'를 거듭했던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로 불리며 탄탄대로를 걸었지만, '채 상병 특검법' 등을 놓고 윤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비윤' 이미지를 굳히며 정치적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윤석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정치인 한동훈'으로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그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4-07-25 10:25:1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