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윤승아가 1살 된 아들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아들은 흰색 셔츠와 연두색 반바지, 귀여운 양말을 착용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들의 살짝 처진 입꼬리는 아빠인 배우 김무열과 닮아 더욱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육아 일상과 김무열과의 달콤한 결혼 생활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