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는 '목소리가 지문' 특집으로 배철수, 김경식, 윤하, 이승국을 초대해 웃음을 선사했다.
배철수는 송골매 재결합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와 '음악캠프' 레전드 멘트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김경식은 '출발! 비디오여행' 20년 장수 비결과 '노잼 영화' 판별법을 공개했으며, 윤하는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소감과 손흥민과의 훈훈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승국은 드웨인 존슨과의 인터뷰 비하인드와 '리틀 유재석' 활약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