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주아는 7월 24일 자신의 SNS에 "찜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뜨거운 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신주아는 블랙 패션에 핫핑크 모자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