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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욕의 왕→계륵 신세' 불편한 동거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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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왕, 랜들의 퇴위는 없다? 랜들, 뉴욕과 동행 계속될까?
한때 뉴욕의 왕으로 불렸던 랜들, 지난 시즌 브런슨 등장과 부진으로 위상이 흔들렸다.
팬들과의 갈등까지 겹쳐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지 매체들은 랜들이 뉴욕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뉴욕은 이번 오프시즌 아누노비와 브릿지스를 영입하며 포워드 라인을 강화했고, 랜들과의 공존을 원하고 있다.
랜들의 능력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탐 티보듀 감독의 수비 중심 전술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미지수다.
2024-07-25 0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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