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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가족이 먼저였다...더 브라위너, '주급 17억+2780억 3년 계약' 사우디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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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 17억 주급 거절! 사우디행 'NO' 이유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사우디아라비아의 17억 주급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알 이티하드와 3년 계약에 합의했지만, 아내와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인해 맨체스터 시티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아들 메이슨 밀리안의 학교를 바꾸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달 인터뷰에서 사우디 이적 가능성을 언급하며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지만, 결국 가족과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2024-07-25 08: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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