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임종훈-신유빈, 중국 못 피했다…첫 상대는 독일(종합)[올림픽]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임종훈-신유빈, 파리 올림픽 4강서 中 만날 가능성↑… '행운'은 홍콩 몫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4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 조를 만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 혼합복식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4강에서 중국을 만나면 결승 진출이 쉽지 않아졌다.
반면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는 4번 시드를 받고도 결승까지 중국을 피하는 행운을 잡았다.
남자 단식에서는 장우진이 8강까지 오를 경우 세계랭킹 1위 왕추친을 만나고, 여자 단식에서는 신유빈이 4강까지 오르면 2번 시드 천멍을 만나게 된다.
2024-07-25 02:47:3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