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축구 C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전반 28분 마크 푸빌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스페인은 후반 17분 세르히오 고메스의 추가골로 승기를 굳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한편 B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모로코와 2-2로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6분 연속 실점하며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23분 시메오네의 만회골과 후반 61분 메디나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