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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더 브라위너, 사우디 '3년 2784억' 유혹 뿌리쳐…"가족 위해 '주당 18억 메가딜' 거부"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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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 17억 연봉 거부하고 맨시티 잔류? 8살 아들 때문에?
세계적인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안한 주당 100만 파운드(약 17억 8500만원)의 연봉을 거부하고 맨체스터 시티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더 브라위너는 이적을 고민했지만 8살 아들의 학교 문제 때문에 사우디 이적을 꺼려했다고 합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 브라위너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2024-07-25 0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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