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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유재학, 프로농구 심판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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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심판진 ‘지옥훈련’ 시켜… ‘파울콜 줄여 재밌는 농구’ 선언
프로농구 최고 명장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심판진을 이끌고 체력 훈련에 나섰습니다.
유 본부장은 심판들의 체력 강화를 통해 공정한 판정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특히, 잦은 파울 콜로 경기의 흐름이 끊기는 현상을 개선해 빠르고 재미있는 농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KBL의 몸싸움 판정이 너무 엄격하다며, 파울 콜을 줄여 팬들이 더욱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4-07-24 22: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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