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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자 단식 운명 쥔 신유빈…"잘 뽑으면 좋겠는데"[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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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탁구 대진 추첨, 신유빈 손에 달렸다! '중국 잡을 기회' 놓치지 않아야 한다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대표팀 막내 신유빈이 25일 남자 단식 대진 추첨을 맡았습니다.
특히 탁구는 대진 추첨이 매우 중요한 종목으로, 세계 최강 중국을 언제 만나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유빈은 긴장되지만 잘 해낼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추첨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남자 탁구팀은 장우진, 임종훈, 조대성 선수가 출전하며 8강 이상, 메달권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2024-07-24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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