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진숙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사과…사퇴는 안 할 것”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세월호 오보 사과는 했지만…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직 고수! "MBC 노조 탓" 폭탄 발언까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세월호 참사 당시 '전원 구조' 오보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지만, 야당의 사퇴 요구는 거부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과거 발언에 대한 비판에는 "자연인으로서 한 말"이라며 정치적 편향성을 부인했습니다.
또한, MBC 노조를 향해 "회사 내 주도적인 세력"이라며 정치성을 강조하며 비판했습니다.
현재 MBC 상황에 대해 "노조가 중요한 결정을 좌지우지한다"고 주장하며, MBC 사장 교체를 통해 보도의 균형감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2024-07-24 19:32:3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