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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서 '간첩' 발언…김관영 "개탄, 도민을 웃음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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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국힘 '전북 간첩' 발언에 뿔났다! '공식 사과' 요구하며 맹비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발생한 '전북 간첩' 발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SNS를 통해 당 대표 선출 축제의 자리에서 도민들을 웃음거리로 만들었고, '전북특별자치도'를 '전라북도'라고 부르는 실수까지 저질렀다며 국민의힘의 공식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들 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 비하' 발언에 대한 분노를 표하며 국민의힘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2024-07-24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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