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가 오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팀 K리그 데이'에는 eK리그 서포터즈컵 이벤트 경기, 팬 사인회, 팀 K리그 토크쇼, 팝업스토어 고객 대상 포토타임, 여자축구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승우, 최준, 양민혁, 황재원 등 인기 선수들이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