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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4차 총파업...전면 휴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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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반쪽짜리' 휴진에 환자만 울었다! 윤 대통령, '의협 해체'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
18일 전국 동네 의원의 14.
9%가 집단 휴진에 참여했지만, 2020년 파업 때보다 참여율이 낮아 '전면 휴진'은 불발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행위'라며 엄정 대처를 천명하고, 정부는 업무 개시 명령과 함께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예고했다.
의협은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하며 맞섰다.
환자들은 진료 연기와 병원 문 닫힌 상황에 불편을 호소했지만, 대학병원은 대체적으로 정상 운영됐다.
2024-06-18 2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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