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새 집을 공개한다.
넓은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에는 아들 준범이의 흔적이 가득하다.
홍현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 한현재 원장과 함께 새 집에 방문한 샵뚱이 준비한 반찬을 맛보며 식사를 먼저 한다.
샵뚱은 MZ세대 핫플레이스(?)에 놀러 가는 홍현희를 위해 화려한 메이크업을 해주는데, 그가 반찬을 가져온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현희, 샵뚱, 신기루는 마트에서 극과 극 장보기 스타일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