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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모발 2000모 이식하더니 “잔머리 곱슬+부스스 미치겠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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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모발이식 후 잔머리 고민 고백! "비 오면 곱슬거려 미치겠네"
안무가 배윤정이 모발 이식 후 잔머리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잔머리 이식 후 만족스러운 근황을 전하며, 반곱슬 머리 때문에 비 오는 날 잔머리가 부스스해지는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00모의 모발을 이식한 과정을 공개하며 콤플렉스였던 잔머리 없는 이마와 구레나룻을 개선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육아로 인해 사우나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육아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2024-07-24 16: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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