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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22살 아들, 직접 남자친구 소개해 줘"...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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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아들과 '찰떡' 케미 자랑…'제2의 윤여정' 꿈꾸는 아들에 '감동'♥
데뷔 37년 차 배우 방은희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아들과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한다.
올해 3월 전역한 22살 아들은 영화 감독을 꿈꾸며 8월 말 미국 유학을 떠난다.
방은희는 아들에게 배우의 꿈을 응원하며 '제2의 윤여정'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아들은 '제1의 방은희'가 되길 바란다고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은희는 아들과 함께 펜션 여행을 떠나 물놀이를 즐기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들과 친구 같은 사이임을 강조하며, 아들이 연애 상담을 해줄 정도로 친밀한 관계임을 밝혔다.
2024-07-24 15: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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