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휴림로봇이 2차전지 장비 업체 이큐셀 인수를 위해 자체 자금 290억원을 납부하며 경영권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큐셀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으며, 추가 증자를 통해 기존 최대주주 지분을 넘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2차전지 장비 사업 진출과 AI 자율제조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약 597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