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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포워드 꿈꾸는 삼성 차민석 “나도 (송)교창이 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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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민석이 송교창을 롤모델 삼아 4번뿐 아니라 3번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포워드로 거듭나기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던 차민석은 슈팅 연마와 체력 강화를 통해 팀에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는 “4번을 완벽하게 하고, 3번도 뛰고 싶다”며 송교창처럼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은 차민석의 성장과 함께 3시즌 연속 최하위 탈출을 노리고 있다.
2024-07-24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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