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과시했습니다.
20일 엄정화는 개인 채널에 휴양지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짧은 바지와 브라 톱으로 운동복 패션을 완성한 그는 탄탄한 복근과 근력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엄정화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베스트셀러' 촬영 당시 8kg 감량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으며 건강한 몸매 유지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