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국힘, '친한계' 장동혁·진종오 입성에 '김옥균 프로젝트'는 물건너가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한동훈, '김옥균 프로젝트' 막아냈다! 친윤 지도부 붕괴 위기 넘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친한계 최고위원 2명을 당선시키면서 '김옥균 프로젝트'로 불리는 친윤계의 지도부 해산 시도를 막아냈습니다.
'김옥균 프로젝트'는 한 대표가 친윤계와 충돌로 조기에 축출될 것이라는 음모론이었는데, 친한계 장동혁, 진종오 최고위원 당선으로 4명 이상 사퇴라는 비대위 전환 요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워졌습니다.
다만, 한 대표는 지명직 최고위원 1명과 정책위의장을 임명할 수 있기 때문에 친한계 지도부 구성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2024-07-24 13:23:5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