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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에게 ‘표현의 자유’ 줘야 하나”…‘대북전단’ 살포 단체 비판한 파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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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 '대북전단 살포' 놓고 폭발! '표현의 자유' vs '시민 안전' 격돌!
김경일 파주시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로 인한 시민 불안을 호소하며, '표현의 자유'를 앞세운 단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생계형' 전단 살포 단체에 대한 비판이 거셉니다.
파주시는 대북전단 살포를 사회재난으로 판단하고 위험구역 설정을 추진하며, 단체에 대한 퇴거 명령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며, 오물 풍선 문제에도 대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2024-06-19 0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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