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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한동훈 만만찮다, 여당 경쟁력…김두관 아쉽다, 反明 전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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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옥균 프로젝트' 좌절? 정성호, '불가능' 선언
정성호 의원, 한동훈 대표를 '만만찮은 상대'라고 평가하며 '김옥균 프로젝트'는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한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일심동체'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기 붕괴 가능성을 일축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후보의 독주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반이재명' 전략을 내세운 김두관 후보를 걱정했다.
정 의원은 김두관 후보가 '새로운 국가 비전 전략' 등을 제시해야 했다고 지적하며 '비전'과 '정책적 대안'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2024-07-24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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