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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귀국 후 '다수의 국내파 코치 선임 작업 착수'... 2014년 박건하, 김태영, 김봉수 코치 선임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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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유럽 코치 섭외 마치고 귀국! 이제 국내파 코치 누굴 뽑을까?
홍명보 감독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25일 귀국합니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2026년 월드컵을 향한 외국인 코칭 스태프 선임이었는데요, 이제는 국내파 코치 선임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입니다.
홍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박건하, 김태영, 김봉수 코치를 선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최고의 국내파 코치를 뽑아 2026년 월드컵 성공을 위한 팀워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4-07-24 1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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