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섹시한 쇄골 라인을 드러낸 초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24일 자신의 SNS에 '밤바람이 날려 베란다에서 데굴데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소파에 기대어 셀카를 찍고 있는데, 굴욕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1994년 CF로 데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